Artwork

İçerik 복음과기도미디어 tarafından sağlanmıştır. Bölümler, grafikler ve podcast açıklamaları dahil tüm podcast içeriği doğrudan 복음과기도미디어 veya podcast platform ortağı tarafından yüklenir ve sağlanır. Birinin telif hakkıyla korunan çalışmanızı izniniz olmadan kullandığını düşünüyorsanız burada https://tr.player.fm/legal özetlenen süreci takip edebilirsiniz.
Player FM - Podcast Uygulaması
Player FM uygulamasıyla çevrimdışı Player FM !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 27. “LOST”

6:49
 
Paylaş
 

Manage episode 308981809 series 3024569
İçerik 복음과기도미디어 tarafından sağlanmıştır. Bölümler, grafikler ve podcast açıklamaları dahil tüm podcast içeriği doğrudan 복음과기도미디어 veya podcast platform ortağı tarafından yüklenir ve sağlanır. Birinin telif hakkıyla korunan çalışmanızı izniniz olmadan kullandığını düşünüyorsanız burada https://tr.player.fm/legal özetlenen süreci takip edebilirsiniz.
아이를 잃어보셨나요? 아이를 잃은 부모는 그때부터 세상 전부를 잃습니다. 길을 걸어도 밥을 먹어도 온통 아이 생각뿐이고, 아이를 잃어버린 그 순간, 그 장소에서 한 발자국도 떠날 수 없는 죽음 같은 삶을 삽니다. 그래서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에게는 그 아이를 되찾는 것만이 유일한 소망이고, 삶의 이유가 됩니다. 하나님에게 당신은 그렇게 잃어버린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죄로 인해 타락하고 기억상실증에 걸려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는 당신을 향해 가슴속에 긍휼이 불붙는 듯 하다고 고백하십니다. 이 하나님 마음의 불붙는 듯한 사랑이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 스리스도를 죽기까지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어떠한 값을 치러서라도 잃어버린 자녀를 되찾고 싶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잊을 수 없으십니다. 당신이 죄의 유혹을 따라 세상과 섞여 살아갈지라도 그분은 반드시 당신을 되찾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이 아버지의 사랑 앞에 나아오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기뻐 맞이하실 것입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5-16)
  continue reading

163 bölüm

Artwork
iconPaylaş
 
Manage episode 308981809 series 3024569
İçerik 복음과기도미디어 tarafından sağlanmıştır. Bölümler, grafikler ve podcast açıklamaları dahil tüm podcast içeriği doğrudan 복음과기도미디어 veya podcast platform ortağı tarafından yüklenir ve sağlanır. Birinin telif hakkıyla korunan çalışmanızı izniniz olmadan kullandığını düşünüyorsanız burada https://tr.player.fm/legal özetlenen süreci takip edebilirsiniz.
아이를 잃어보셨나요? 아이를 잃은 부모는 그때부터 세상 전부를 잃습니다. 길을 걸어도 밥을 먹어도 온통 아이 생각뿐이고, 아이를 잃어버린 그 순간, 그 장소에서 한 발자국도 떠날 수 없는 죽음 같은 삶을 삽니다. 그래서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에게는 그 아이를 되찾는 것만이 유일한 소망이고, 삶의 이유가 됩니다. 하나님에게 당신은 그렇게 잃어버린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죄로 인해 타락하고 기억상실증에 걸려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는 당신을 향해 가슴속에 긍휼이 불붙는 듯 하다고 고백하십니다. 이 하나님 마음의 불붙는 듯한 사랑이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 스리스도를 죽기까지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어떠한 값을 치러서라도 잃어버린 자녀를 되찾고 싶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잊을 수 없으십니다. 당신이 죄의 유혹을 따라 세상과 섞여 살아갈지라도 그분은 반드시 당신을 되찾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이 아버지의 사랑 앞에 나아오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기뻐 맞이하실 것입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5-16)
  continue reading

163 bölüm

همه قسمت ها

×
 
Loading …

Player FM'e Hoş Geldiniz!

Player FM şu anda sizin için internetteki yüksek kalitedeki podcast'leri arıyor. En iyi podcast uygulaması ve Android, iPhone ve internet üzerinde çalışıyor. Aboneliklerinizi cihazlar arasında eş zamanlamak için üye olun.

 

Hızlı referans rehberi